가수 겸 방송인 이상민이 69억 7천만 원의 빚을 청산한 후에도 여전히 검소한 생활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날 탁재훈은 이상민에게 "왜 1박 2일로 일본 오사카에 갔냐"고 물었다.
이어 이상민은 공항에서 호텔까지 이동하는 데 택시를 탔다고 밝히면서 "택시비가 갈 때 2만 엔(한화 18만 원)이 들었다.
이상민은 과거 69억 7천만 원의 막대한 빚을 짊어지고 어려운 시간을 보냈다.
그는 택시비 2만 엔도 아까워하지 않고 가격표를 보지 않고 식당에 들어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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