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청정 제주산 축산물 이미지 제고를 위해 1억6900만원(보조 134, 자담 35)을 투입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축산농장의 HACCP 인증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하는 HACCP 인증농가 출하장려금 지원 및 시설개선 지원 등 2개 사업과 축산물 HACCP 컨설팅 지원 1개 사업이다.
‘HACCP 인증농가 출하장려금 지원사업’은 HACCP 인증 모든 농장의 출하 가축에 대해 가축별로 정한 단가를 기준으로 출하장려금을 지급한다. 출하장려금은 종류별로 한우 5만원/마리, 돼지 6천원/마리, 닭 50원/마리, 계란 10원/개, 우유 30원/리터이며, 관내 인증농가 65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HACCP 인증농가 시설개선 지원사업’은 사업공모를 통해 인증농가 3개소(한우1·젖소1·육계1)를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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