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과자 사진을 찍어 올린 뒤 "아이들만 품에 안으면 모든 게 제자리를 찾을텐데…신이 있다면 모든 억울함이 풀리길"이라는 글을 올렸다.
결별설 속에서도 아이들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낸 아름의 모습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아름은 과거에도 아이들과 함께 찍은 사진과 영상을 자주 공유하며 모정을 드러낸 바 있다.
특히 지난 5월에는 아이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린 뒤 "엄마가 제일 사랑하는 사람들은 바로 우리 아이들"이라며 애정을 표현했다.
#아름 #아이들 #모습 #사진 #엄마 #그리움 #결별설 #과거 #속에 #드러낸 #사람 #생각 #연인 #얼굴 #18일 #이혼 #헌신적인 #중요 #직접 #보이 #5월 #했던 #찍어 #아이들"이 #보이기
울주군청 노범수 모래판 최강자 입증
11시간전 경상일보
박나래, '나래식' 비비와 대화 중 경험 토로 "연예계 20년 해보니...힘들 때 좋은 거 나오더라" 솔직 고백
7시간전 메디먼트뉴스
강수지, 유튜브서 딸 졸업·父 향한 그리움 전하며 건강 루틴 공개..."치아 관리부터 멜라토닌까지"
6시간전 메디먼트뉴스
이시영, 이혼 발표 후 첫 복귀작 '살롱 드 홈즈' 6월 16일 첫 방송...추리 만렙 아파트 해결사 변신
6시간전 메디먼트뉴스
아이브 장원영, 인형 미모에 반전 글래머 몸매...초밀착 원피스 '파격'
6시간전 메디먼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