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과자 사진을 찍어 올린 뒤 "아이들만 품에 안으면 모든 게 제자리를 찾을텐데…신이 있다면 모든 억울함이 풀리길"이라는 글을 올렸다.
결별설 속에서도 아이들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낸 아름의 모습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아름은 과거에도 아이들과 함께 찍은 사진과 영상을 자주 공유하며 모정을 드러낸 바 있다.
특히 지난 5월에는 아이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린 뒤 "엄마가 제일 사랑하는 사람들은 바로 우리 아이들"이라며 애정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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