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코첼라 2차 무대...일주일 전 가창력 논란 의식 '안무 줄이고 노래에 집중'"첫 코첼라 무대 감격… 평생 기억될 것"

  • 2024.04.21 21:25
  • 1년전
  • 메디먼트뉴스
르세라핌, 코첼라 2차 무대...일주일 전 가창력 논란 의식 '안무 줄이고 노래에 집중'"첫 코첼라 무대 감격… 평생 기억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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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르세라핌이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코첼라) 2차 무대에 올라 논란 뒤 '목소리' 강조 공연을 선보였다.

하지만 르세라핌의 '목소리' 강조에도 불구하고 유튜브 송출 영상에는 멤버들의 현장 라이브와 함께 미리 녹음된 목소리(AR)가 일부 나오는 장면이 포착되어 실력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르세라핌 멤버들은 "우리의 첫 번째 코첼라를 통해 많은 부분을 배웠고, 여러분과 함께 이 무대를 만들 수 있었다는 사실이 감격스럽다"며 "오늘 밤 저희 무대를 보며 즐겨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르세라핌의 코첼라 2차 무대는 '목소리' 강조라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가창력 논란을 완전히 걷어내지는 못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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