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르세라핌이 미국 대형 음악 축제 코첼라에서 아쉬운 실력으로 뭇매를 맞은 가운데, 2회 차 무대 역시 이를 충분히 설욕하지 못한 모양새다.
르세라핌은 2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두 번째 무대에 올랐다.
앞서 부실한 라이브로 지적받은 만큼, 이번 공연에서는 안무 비중을 줄이고 노래에 신경 쓰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유튜브 생중계 영상에서 멤버들이 실제로 낸 목소리 크기를 낮추고 라이브 AR(공연 전 미리 녹음해 둔 라이브 음원) 음량을 키운 채 송출돼 이를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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