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전 앞둔 'OWCS 아시아' 한국 4팀 … "우승은 우리 팀"

  • 2024.04.22 16:22
  • 3주전
  • 더게임스데일리
결전 앞둔 'OWCS 아시아' 한국 4팀 … "우승은 우리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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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미디어데이에는 치열했던 한국 지역 본선(OWCS 코리아)을 뚫고 대회에 합류한 ▲팀 팔콘스 ▲크레이지 라쿤(前 WAC) ▲프롬 더 게이머 ▲예티 등 네 팀의 선수들이 참석해 미디어의 다양한 질문에 답했다.

크레이지 라쿤에서는 문병철 감독과 '립' 이재원, '초롱' 성유민이 참석했다.

또한 'OWCS 아시아'의 상위 4개 팀은 올 여름 사우디에서 열리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 'e스포츠 월드컵'의 오버워치 종목 출전팀의 자격을 얻는다.

팀 팔콘스는 시즌 전부터 '드림 팀'으로 불렸으며, 지난달 열린 한국 지역 본선 'OWCS 코리아'를 통해 이를 입증했다.

팀 팔콘스의 박대희 감독은 "우리 팀의 선수들은 모두 '오버워치 리그'에서 우승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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