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코첼라 2차 무대도 아쉬운 결과…라이브 AR 논란까지

  • 2024.04.22 21:15
  • 4주전
  • 굿데일리뉴스
르세라핌, 코첼라 2차 무대도 아쉬운 결과…라이브 AR 논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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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은 2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두 번째 무대에 올랐다.

앞서 부실한 라이브로 지적받은 만큼, 이번 공연에서는 안무 비중을 줄이고 노래에 신경 쓰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유튜브 생중계 영상에서 멤버들이 실제로 낸 목소리 크기를 낮추고 라이브 AR(공연 전 미리 녹음해 둔 라이브 음원) 음량을 키운 채 송출돼 이를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소속사 쏘스뮤직은 21일(한국시간) 보낸 보도자료에서 "축제 기간 동안 미국 로스앤젤레스 K-팝 스토어에서 판매한 독점 상품은 2주 치 물량이 나흘 만에 동이 나 르세라핌의 인기를 입증했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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