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이다해와 '라따뚜이' 같은 신혼부부 일상 공개 "어느 평화로운 주말 아침"

가수 세븐과 배우 이다해가 신혼부부의 달콤한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이다해는 세븐의 어깨에 올라타 그의 손놀림을 지켜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이다해는 영상에 "다음 주에 또 하자, 라따뚜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세븐과 함께하는 요리 시간의 즐거움을 표현했다.

네티즌들은 세븐과 이다해의 달콤한 신혼 일상에 "정말 부럽다", "세상에서 가장 잘 어울리는 커플", "영원히 행복하세요" 등 다양한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