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산 감귤 첫 수확 출하..당도 11°Bx, 산함량 1.0% 내외

  • 2024.04.23 09:25
  • 2개월전
  • 제주환경일보
2024년산 감귤 첫 수확 출하..당도 11°Bx, 산함량 1.0% 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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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김창윤)는 22일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의 과원(대표 김한규)에서 2024년산 첫 하우스감귤이 출하됐다고 밝혔다.

제주산 하우스감귤은 남원읍 위미리에서 2022년 4월 20일, 지난해 4월 19일에 이어 올해는 22일 처음으로 수확했다.

올해 김한규 농가가 첫 출하하는 하우스감귤은 평균 당도 11브릭스 이상으로 7톤 내외가 생산될 것으로 예상한다.

최승국 기술보급담당관은 "하우스감귤의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향상을 위해 기술 지도를 강화하겠다"며 "농가에서도 고품질 과실 생산 및 완숙 감귤만 출하하도록 출하 전 품질관리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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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제주환경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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