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데프콘은 "제작진으로부터 미리 얘기를 들었다.
이번 기수는 '모범생' 특집이다"라고 밝힌 후, "그 와중에 대박사건이 있었 다.
이 발언에 송해나와 이이경 MC는 "뽀뽀하는 게 카메라에 잡혔다고?", "대놓고?" 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얌전한 고양이가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고" 라며 희귀성을 강조했다
#부뚜막 #특집이다" #카메라 #대놓 #잡혔 #이이경 #와중 #올라간 #뽀뽀 #밝힌 #희귀성 #제작진 #송해나 #데프콘 #모범생 #대박사건이 #놀라움 #고양이 #발언 #강조 #얌전 #미리 #있었 #최초 #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