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붉은오름자연휴양림 산림교육센터에서 2024년 학생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아동ㆍ청소년 마음건강 돌봄숲’을 본격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아동ㆍ청소년 마음건강 돌봄숲’ 본격 운영에 앞서 산림복지전문가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은 ‘마음 챙김기반 사회정서 성장(MSEG)’을 기반으로 한 숲활용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도내 산림복지전문가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MSEG를 이해하고 효과 검증된 실제 사례를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동ㆍ청소년 마음건강 돌봄숲’은 청소년의 마음건강을 위해 특별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의 스트레스 관리와 심리회복을 지원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오는 12월까지 운영되며 참가 대상은 도내 아동과 청소년(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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