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가 홈에서 군 입대를 하루 앞둔 이동경의 맹활약을 앞세워 제주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며 선두권 추격에 나섰다.
울산은 28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제주와 하나은행 K리그1 2024 9라운드 홈경기에서 3대1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5승 2무 1패(승점 17)를 기록한 울산은 1위 김천 상무(승점 19), 2위 포항 스틸러스(승점 18)에 이어 3위를 유지했다.
울산은 전반 시작 이후 패스 플레이를 통해 주도권을 잡고자 했다. 이동경과 강윤구, 켈빈이 잇따라 제주의 골문을 위협했지만 골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결국 울산 홍명보 감독은 전반 30분 강윤구를 빼고 아타루를 투입해 변화를 줬다. 하지만 제주의 골문을 열지 못한 채 전반을 0대0으로 마쳤다.
울산은 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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