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소방서 주거용 비닐하우스 등 화재안전 지도점검

  • 2024.04.29 16:06
  • 2주전
  • 경남도민신문
▲ 합천소방서는 2024년 봄철 화재 예방안전대책추진 대책중 하나인 관내 주거용 비닐하우스 등 주거 취약 시설 12개소를 의용소방대원과 함께 방문하여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컨설팅을 진행했다. /합천소방서

▲ 합천소방서는 2024년 봄철 화재 예방안전대책추진 대책중 하나인 관내 주거용 비닐하우스 등 주거 취약 시설 12개소를 의용소방대원과 함께 방문하여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컨설팅을 진행했다. /합천소방서

합천소방서(서장 조형용)는 2024년 봄철 화재 예방안전대책추진 대책중 하나인 관내 주거용 비닐하우스 등 주거 취약 시설 12개소를 의용소방대원과 함께 방문하여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컨설팅을 진행했다.

주거용 비닐하우스는 특성상 비닐, 보온덮개, 샌드위치 패널 등 화재에 취약한 구조로 구성되어 급격한 연소 확대에 취약하다.

대부분 합천군 외곽에 자리하고 있어 진입로 협소 등 소방차의 신속한 출동이 곤란하여 화재 발생 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크다.

이에 합천소방서는 주거용 비닐하우스에 거주하는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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