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노 고 주연 "에로티즘 시나리오" 두 남자가 기억하는 한 여자, 세 남녀의 사랑 이야기! 보도스틸 공개!

  • 2024.04.30 22:19
  • 2주전
  • 한국스포츠통신

제53회 로테르담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며 탄탄한 작품성을 인정받은 “에로티즘 시나리오”가 위태로우면서도 농밀한 분위기의 메인 예고편과 보도스틸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다. “에로티즘 시나리오”는 핑크 영화 감독 구타니가 우연히 만난 남자 이세키와 함께 각자가 기억하는 한 명의 여자, 쇼코에 대한 추억을 나누며 세 남녀의 뜨거웠던 사랑을 그리는 섹슈얼 드라마다.

제93회 키네마 준보 베스트 텐 일본 영화 1위를 기록한 “분화구의 두 사람”의 감독 아라이 하루히코의 신작으로 알려져 이목을 집중시킨 “에로티즘 시나리오”는 “분노”, “바람의 검심”, 등 매체와 장르를 불문하고 탁월한 연기를 선보이는 배우 아야노 고와 “분화구의 두 사람”에서 열연을 펼친 에모토 타스쿠가 주연을 맡아 작품성에 대한 신뢰를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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