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시편119:92-93 결국 고난은 나의 유익

  • 2024.05.01 15:07
  • 2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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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119:92-93 주의 법이 나의 즐거움이 되지 아니하였더면 내가 내 고난 중에 멸망하였으리이다 내가 주의 법도들을 영원히 잊지 아니하오니 주께서 이것들 때문에 나를 살게 하심이니이다. 아멘^^

할렐루야! 오늘은 5월 가정의 달 1일입니다.

5월 한 달도 가정의 소중함을 알고 곁에 있는 가족들과 소중한 한 달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새벽예배에 나눴던 말씀 시119편입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시편 저자는 환란 가운데 힘든 고민과 고통 가운데 있었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흔들리지 않고 견디고 이겼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고난 가운데서도 주의 말씀이 즐거움이 되고 소망이 되었기에 견디고 이겨냈다고 합니다. 만약 하나님의 말씀이 없었다면 자신은 멸망했을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시편1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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