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보건의료원 의료인력 계획 문제없어 - 경남데일리

  • 2024.05.02 11:14
  • 2주전
  • 경남데일리
하동보건의료원 의료인력 계획 문제없어 - 경남데일리
SUMMARY . . .

하동군 보건의료원의 의료인력계획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타당성 연구용역 결과에 따라 50병상 규모로 지역의료기관 운영 시 의사 16명, 간호인력 23명, 약사 1명, 보건의료기술직 13명 행정 기술직 9명을 포함해 62명이 적합하다는 결론을 도출했다.

이를 토대로 하동군민의 진료 현황 분석, 유사공공의료기관의 진료과목 비교 검토, 지역주민 요구도 등을 반영해 10개 진료과목을 설정했다.

이중 내과를 포함한 핵심 진료과목 4명은 봉직의로 채용하고 그 외 의사는 공중보건의사 운영지침에 따라 공중보건의사 약 12명을 배치해 진료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안정적인 의료인력의 공급과 민간 의료의 경험을 바탕으로 운영 초기 효율적인 병원 운영과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동군 #의사 #보건의료원 #위탁운영 #운영 #병원 #포함 #핵심 #공중보건의사 #진료과목 #포괄적인 #장비 #결론 #비교 #밝혔 #62명이 #있을지 #의료인력계획 #360억원 #건축비 #건립 #전문기관 #9명 #유사공공의료기관 #의료

  • 출처 : 경남데일리

원본 보기

  • 경남데일리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