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시편119:110 흔들리지 않는 믿음

  • 2024.05.02 14:43
  • 2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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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119:110 악인들이 나를 해하려고 올무를 놓았사오나 나는 주의 법도들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 아멘^^

할렐루야!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부흥은 계속됩니다.

오늘은 새벽예배에 나눴던 말씀 시편 119편입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시편 저자는 악인들이 원수가 되어 생명의 위협을 가하며 죽이려고 온갖 술수를 부립니다.

이런 가운데서도 시편 저자는 하나님의 법(말씀)에서 떠나지 않았다고 고백합니다. 이 말씀은 어떤 상황과 환경에서도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흔들리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흔들리는 것은 “다른 생각”이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즉 “두 마음”을 품었다는 것입니다. 흔들리지 않는 것은 다른 생각과 타협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지켰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종종 흔들립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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