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중 두 ‘지후’, 전국유도대회 정상 차지

  • 2024.05.02 15:02
  • 2개월전
  • 뉴제주일보
애월중 두 ‘지후’, 전국유도대회 정상 차지
SUMMARY . . .

제주특별자치도유도회(회장 강만순)는 지난달 29일부터 2일까지 나흘간 강원도 양구군 양구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제주도선수단이 금메달 5개, 은메달 2개, 동메달 4개를 수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올해 네 번째 전국대회로, 제주도 선수단은 중등부에서 4개의 금메달 등 모두 7개의 메달을 획득해 20여 일 앞으로 다가온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의 활약을 예고했다.

여중부 –70㎏급의 이서현(플라이유도센터2)과 –63㎏급의 부다영(성산중3)은 은메달, 남중부 –55㎏급의 강지완(애월중2)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고등부 경기에서는 –73㎏급의 고지운(남녕고3)이 금메달을 획득했고, -81㎏급의 고호령(남녕고3)은 동메달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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