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동면 상수원보호구역 내 지역발전 현장간담회

  • 2024.05.02 17:20
  • 2주전
  • 경남도민신문
양산시 동면 상수원보호구역 내 지역발전 현장간담회
SUMMARY . . .

동면 5개 마을 발전협의회는 지난 수십 년간 회동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돼 각종 규제로 재산권을 제한받고 있는 동면 영천·창기·본법·개곡·남락 5개 마을의 발전을 위해 결성된 민간단체다.

양산시와 경상남도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활동 계획을 수립하여 부산시를 비롯한 관련기관에 건의하고, 향후 주민 및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마을 발전 방향을 논의키로 했다.

한편 동면 5개 마을은 1964년 2월 회동수원지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돼 각종 규제로 지난 수십 년간 재산권을 제한받고 있다.

그동안 동면 5개 마을주민은 상수원보호구역 해제와 부산시 소유인 법기수원지 소유권을 양산시로 돌려달라고 주장해 왔고, 지난해 3월 2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발대식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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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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