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이 평가한 행복 수준 7점, 여가 만족도 4.8점

  • 2024.05.02 22:46
  • 2개월전
  • 뉴제주일보
도민이 평가한 행복 수준 7점, 여가 만족도 4.8점
SUMMARY . . .

제주도민이 스스로 평가한 행복수준은 10점 만점에 7점이었으며, 제주도민의 여가 만족도는 7점 만점에 4.8점이었다.

특히 제주도민이 여가를 보내는 데 있어 문화에 직접 참여하는 비율은 악기 연주 및 노래가 가장 높아 눈길을 끌었다.

도민의 문화예술에 직접 참여를 한 경우는 11%가 악기 연주와 노래 교실이 가장 높았고, 이어 미술활동(9.3%), 문학행사 참여(8.9%), 전통예술 배우기(8%) 등의 순이었다.

제주도민의 여가활동 영향 요인으로는 7점 만점에 시간 부족이 4.8점, 경제적 지출 부담이 5.3점, 경험 부족이 5점, 여가 정보 부족이 4.9점 등을 기록해 상대적으로 경제적 지출 부담과 경험 부족이 영향을 깊게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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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뉴제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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