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방송에서 11기 영식에게 호감을 표현했던 옥순은 이번 방송에서 18기 영호에게 늦은 눈길을 보내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영호가 자신을 선택한 후 인터뷰에서 "마음에 크게 드는 분은 없어 보이는 느낌이었다"고 솔직하게 말하자 옥순은 "저도 편견 가졌다.
숙소로 돌아온 정숙은 영호의 선택을 물으며 관심을 가졌고, 영호가 옥순을 선택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갑자기 (기분이) 안 좋네"라며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이처럼 '나솔사계' 옥순, 정숙, 영호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삼각관계의 시작은 시청자들의 설렘과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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