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나 나라를 '동물'에 비유하는 방식은 여전히 유효한듯 싶다.
오늘날 한국은 더 이상 고래들 사이에서 등이 터지는 새우가 아니다.
" 근거는 이렇다.
전 세계 수많은 나라는 이러한 유형의 '새우'가 되기를 원할 것이다.
우리도 우리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하지만 때론 외부의 시선으로도 우리에 대한 설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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