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한, 불법 촬영 논란 사과 후 추가 해명... "연출된 상황 영상이었다"

배우 이서한이 불법 촬영 혐의로 논란이 되었던 영상과 관련해 사과문을 올린 후 추가 해명을 했다.

이서한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방예담의 작업실로 알려진 곳에서 찍힌 영상을 게재했다.

논란이 커지자 이서한은 "남자친구들끼리 장난이었다"며 "영상 촬영 장소가 방예담 작업실이었던 점에 대해 예담과 예담 팬들에게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서한은 당일 밤 방예담 작업실에서 친구들과 술자리를 가졌으며, 술이 취한 후 친구와 방예담은 집으로 갔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