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2회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합천군에서는 합천청년회의소(회장 전영태)가 주관하는 제23회 어린이 대잔치를 지난 5일 합천군민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치렀다.
이날 행사에는 김윤철 합천군수, 조삼술 군의회의장, 김갑진 합천교육장 등이 참석하여 어린이날을 축하해 주었으며 3000여명의 어린이와 부모들이 행사에 참여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기념식에서는 영전초등학교 6학년 박지한 어린이 외 7명이 군수 표창을, 가회초등학교 6학년 이영근 어린이 외 1명이 의장 표창을, 대양초등학교 6학년 허신 어린이 외 1명이 경찰서장 표창을, 쌍백초등학교 6학년 김주원 어린이 외 3명이 청년회의소회장 표창을 수여받았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제102회 어린이날 기념 축사를 통해 어린이는 미래의 희망으로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부모와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참석한 어린이들에게 스스로를 소중히 여기며, 주변을 둘러볼 수 있는 따뜻한 가슴을 품은 사람으로 성장해주길 당부했다.
#어린이 #1명이 #참석 #부모 #박지 #허신 #이영근 #김주원 #축사 #미래 #스스 #3000여명 #대잔치 #제23회 #7명이 #3명이 #쌍백초등학교 #가회초등학교 #어린이날 #6학년 #대양초등학교 #제102회 #표창 #김윤철 #행사
<개는 훌륭하다> 4년 만에 ‘개훌륭’ 견습생으로 돌아온 조정민, 공격적인 ‘일진 犬’ 비숑 프리제 앞에서 경악
8시간전 KBS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CEO보험’과 ‘금수저’ 설계사-탈세 비즈니스의 탄생
9시간전 MBC
제주농기원, 노지감귤 토양피복재배 스마트팜 생육관리 모델 개발 착수
17시간전 제주환경일보
뺑소니 혐의 속 김호중, 콘서트 무대에 올라 "진실은 밝혀진다"...창원 콘서트 개최, "모든 죄와 상처는 내가 받겠다"
6시간전 메디먼트뉴스
[그녀가 죽였다] <‘5월’을 피로 물들인 고유정의 살인 달력 공개>
8시간전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