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사태'로 실형을 살고 나온 빅뱅 출신 승리가 여전히 '빅뱅 팔이'를 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대중의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8일 온라인상에는 승리가 한 말레이시아계 갑부의 생일 파티에서 빅뱅의 히트곡 '뱅뱅뱅'을 부르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승리는 회색 수트에 선글라스와 모자를 쓰고 빅뱅의 히트곡 '뱅뱅뱅'을 부르고 있다.
승리는 지난 1월에도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 식당에서 행사를 진행하며 지드래곤&태양의 곡 '굿 보이'에 맞춰 춤을 추고 “언젠가 지드래곤을 이곳에 데리고 오겠다”고 말해 비난을 사기도 했다.
앞서 승리는 지난 2018년 말 불거진 강남 클럽 '버닝썬 게이트'의 핵심 인물로 지목됐다. 이후 그는 상습도박과 성매매처벌법(성매매·성매매알선·카메라 등 이용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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