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혁, 기러기 아빠의 고생 고백 "아무도 없는 집 낯설고, 저녁에는 너무 무기력해"

  • 2024.05.15 09:42
  • 2주전
  • 굿데일리뉴스
장혁, 기러기 아빠의 고생 고백 "아무도 없는 집 낯설고, 저녁에는 너무 무기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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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혁이 '돌싱포맨'에서 기러기 아빠로서 느끼는 솔직한 고생을 고백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는 장혁과 절친한 사이인 가수 홍경민이 출연했다.

두 사람은 돈독한 우정을 자랑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두 아이를 미국에 두고 한국에서 홀로 생활하는 장혁은 '기러기 아빠'로서의 어려움을 털어놓았다.

나는 괜찮은데 사람들이 자꾸 안쓰러운 눈빛으로 쳐다본다"라고 말하며 장혁에게 공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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