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김호중은 논란에도 불구하고 그대로 무대에 올랐다.
김호중은 "바깥의 김호중이 있고 무대의 김호중이 있는데, 무대의 김호중으로 보여드리겠다"면서 평소처럼 공연을 이어갔다.
하지만 일부 관객들은 김호중의 논란을 접한 뒤 공연을 취소하고 싶어도 비싼 예매 취소 수수료 때문에 선뜻 취소할 수가 없다는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소견과 경찰 조사 결과 김호중의 음주 정황이 계속해서 드러나고 있으며, 유흥업소에 대한 압수수색 진행 등 수사가 이어지고 있지만, 김호중 측은 음주를 부인하며 공연을 강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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