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크래시’ 곽선영, 다채로운 변장술로 웃음과 재미 잡았다!

  • 2024.05.22 18:03
  • 4주전
  • 한국스포츠통신
월화드라마 ‘크래시’ 곽선영, 다채로운 변장술로 웃음과 재미 잡았다!
SUMMARY . . .

지난 1,2회에서 곽선영은 중고차 사기꾼들을 맨손으로 때려눕히는가 하면, 노인을 상대로 보복 운전을 하는 조폭들을 벌벌 떨게 만드는 '운전 참교육' 시전하며 극 초반부터 화려한 카(Car) 액션과 무술 실력으로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들었다.

또한 노인 연쇄살인 사건을 통해 견고하게 완성되어 가는 TCI 팀워크를 보는 재미가 쏠쏠했다.

곽선영은 보다 현실감 넘치는 연기를 위해 액션스쿨에 다니며 무술팀과 합을 맞추었으며, 카액션 기술도 연마해 실제로 위험한 장면을 제외하고 모든 액션 씬을 직접 촬영하며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였다.

곽선영은 단아한 외모와 작은 체구에서 예상할 수 없는 화끈한 액션으로 범죄자들을 단숨에 제압하다가도 사건의 피해자들의 억울함을 자신의 일처럼 공감 해주는 섬세하고 따스한 반전 모습으로 '곽선영 표' 민소희를 그려내며 범죄 사건들을 다루는 극에 따뜻함을 더해 시청자들의 미소를 자아내며 앞으로 펼쳐질 사건들에 대해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곽선영 #액션 #사건 #민소희 #현실감 #연기 #완성 #중고차 #형사로 #검거 #모습 #단아 #팔색조 #연쇄살인 #무술 #빠른 #제압하 #전개 #범죄 #범죄자 #위험 #직접 #1,2회 #피해자 #화끈

  • 출처 : 한국스포츠통신

원본 보기

  • 한국스포츠통신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