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현대청운중학교 학생들이 대거 포함된 여자 U-14 축구대표팀이 다음 달 일본 오사카에서 한일 교류전을 치른다.
대한축구협회는 여자 14세 이하(U-14) 대표팀이 국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6월 한일 교류전을 치른다고 22일 밝혔다.
한국과 일본 여자 U-14 대표팀이 맞붙는 이번 교류전은 내달 4일과 6일 두 차례에 걸쳐 일본 오사카의 제이-그린 사카이에서 열린다.
한국 대표팀은 내달 1일부터 경남 창원축구센터에서 훈련한 뒤 3일 일본으로 출국하고, 두 차례 평가전을 마친 뒤 7일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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