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S 3] 한국 3팀 "목표는 상위권 … 부족한 부분 메워 우승 도전"

  • 2024.05.23 15:51
  • 3주전
  • 더게임스데일리
[PGS 3] 한국 3팀 "목표는 상위권 … 부족한 부분 메워 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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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온라인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PGS 3' 그룹 스테이지 경기가 중국의 상하이에서 열렸다.

젠지는 그룹 스테이지 12개 매치에서 치킨 1회 및 누적 토털 포인트 65점을 획득하며 종합 순위 12위로 파이널 스테이지에 진출했다.

파이널 스테이지에 진출한 한국 3개 팀은 그룹 스테이지 일정을 모두 마친 후 미디어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인터뷰에는 ▲'애더' 정지훈(젠지) ▲'규민' 심규민(광동 프릭스) ▲'해머' 이영현(GNL e스포츠) 등이 참석해 그룹 스테이지를 통과한 소감, 글로벌 대회 경험, 파이널 스테이지를 앞둔 각오 등에 대해 밝혔다.

인원 분배에 대해 피드백을 잘 하면, 그룹 스테이지에서 나왔던 실수는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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