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씨가 운영하는 보듬컴퍼니 대표가 '갑질 논란'에 휩싸인 것과 관련해 직접 나서서 모든 의혹을 부인하고 필요하다면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수잔 엘더 보듬컴퍼니 이사는 "유료 메신저에서 직원들의 메시지 내용을 볼 수 있는 관리자 페이지가 생성된 것을 발견했다"며 "특정 요일에만 메시지 이용량이 집중돼 있었다"고 설명했다.
강 대표는 직원들이 모두 그만둬서 폐업을 결정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그렇지 않다"며 "채용하려면 할 수 있다.
강 대표는 한 직원에게 9670원의 월급을 지급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그분은 월급을 받는 일반적인 사원이 아니라 발생시킨 매출 일부를 성과보수로 받는 사업자 계약을 맺은 분이었다"며 "그분이 일을 그만두신 뒤에 환급이 많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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