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팬미팅 티켓팅, '선재앓이' 연예인도 속앓이…정경미·김경아 "좌절!"

  • 2024.05.28 13:48
  • 3주전
  • 메디먼트뉴스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폭발적인 인기가 변우석 팬미팅에도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티켓팅은 처음부터 치열한 경쟁이었고, 결국 많은 팬들이 아쉬움을 견뎌야 했다. 심지어 '선재앓이'에 빠진 연예인들도 예외는 아니었다.

변우석은 오는 7월 6일과 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아시아 팬미팅 투어 'SUMMER LETTER' 서울 공연을 개최한다. 팬미팅을 앞두고 지난 27일 오후 8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가 시작됐다.

최대 5500명이 수용되는 이번 서울 공연은 예상했던 대로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티켓 예매가 시작된 후 60만 명 이상의 동시 접속자가 몰렸고, 심지어 28일 자정이 지난 후에도 여전히 수만 명의 접속 대기자가 남아 있었다.

8시 정각에 접속한 팬들조차 30만 명의 대기 줄에 서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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