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아들 100일 맞아 행복한 미모… "요정 미모 여전"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아들 100일을 맞아 행복한 모습을 전했다.

손연재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손연재는 순백의 원피스를 입고 아들을 다정하게 안고 있는 모습이다. 아들을 보며 흐르는 따뜻한 미소와 다정한 눈빛은 모성애를 한껏 발산하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특히 여전히 변함없는 '요정 미모'를 자랑하며 엄마가 된 지금도 빛나는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다.

손연재는 이날 함께 올린 글에서 "오늘이 진짜 100일. 하루하루 소중하고 힘들어도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해요.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돌아오지 않을 이 시간들을 더 감사히 여기며 우리 세 식구 행복하자"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렇듯 손연재는 아들 100일을 맞아 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