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티아라 출신 이아름씨가 아동학대 및 아동유기 방임, 미성년자 약취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경찰은 이씨의 전 남편 B씨에 대한 아동학대 혐의는 인정하지 않고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경기 광명경찰서는 지난 5월 초 이씨를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및 아동유기 방임), 미성년자 약취 혐의로 수원지검 안산지청에 송치했다.
하지만 경찰 수사 결과 B씨의 아동학대 혐의는 인정되지 않았으며, 오히려 이씨에게 아동학대 혐의가 있다고 판단해 검찰에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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