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문화유산돌봄센터, 삼양동 초가 긴급 문화유산 돌봄활동

  • 2024.06.13 22:03
  • 7일전
  • 제주환경일보
제주문화유산돌봄센터, 삼양동 초가 긴급 문화유산 돌봄활동
SUMMARY . . .

제주문화유산돌봄센터(센터장 강만관)는 지난 12일 창호도배, 소화기 관리 등 삼양동 초가에 대한 긴급 문화유산 돌봄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초가 주변의 들고양이들에 의해 창호지가 찢겨졌다는 훼손 신고를 접수 받아 긴급히 이루어졌다.

이번 신속한 돌봄활동으로 쾌적한 관람환경을 조성하고 문화유산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제주문화유산돌봄센터는 문화유산 훼손 신고 번호(070-4457-8044)로 전화 접수를 받으며, 카카오톡 채널의 QR코드가 연결된 채팅창을 이용하여 동영상과 사진을 실시간으로 전송받아 문화유산의 위치와 구체적인 상황을 직접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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