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 어머니 치매 진단에 눈물… "내가 보살펴야 하는 엄마가 됐다"

  • 2024.06.16 09:57
  • 1주전
  • 메디먼트뉴스
이민우, 어머니 치매 진단에 눈물… "내가 보살펴야 하는 엄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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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의 이민우가 어머니의 치매 진단을 받고 큰 충격과 슬픔을 감추지 못하며 눈물을 흘렸다.

검사 결과, 이민우의 어머니는 치매 초기 단계 판정을 받았다.

이민우의 누나는 "억장이 무너지고 차라리 제가 아팠으면 좋겠다"며 눈물을 흘렸고, 이민우 역시 어머니의 진단 결과에 큰 충격을 받아 눈물을 글썽였다.

의사는 이민우의 어머니가 치매와 함께 경도의 우울 장애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하며, "치매는 어느 순간 멈추는 것이 아니라 계속 진행하며, 앞으로 평생 치매 약을 복용해야 한다.

이민우의 어머니의 치매 진단은 이민우 가족에게 큰 슬픔과 충격을 안겨주었지만, 동시에 서로를 더욱 아끼고 소중하게 여기는 계기가 되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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