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오는 8월 1일 개최

  • 2024.06.16 16:04
  • 1주전
  • 뉴제주일보
제11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오는 8월 1일 개최
SUMMARY . . .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백경훈)는 '제11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억8000만원)가 오는 8월 1일(목)부터 4일(일)까지 나흘간 제주시 한림읍에 위치한 블랙스톤 제주CC에서 열린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대회에는 구름 같은 갤러리를 몰고 다니는 박성현 프로, 2023 LPGA 신인왕에 빛나는 유해란 프로, 제10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디팬딩 챔피언이자 제주삼다수 후원선수 임진희 프로 등이 출전할 예정이다.

또 팬들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 등을 제공하기 위해 제주삼다수 후원선수인 고진영 프로와 유해란 프로의 제주삼다수 지투어 인비테이셔널 스크린 매치 콘텐츠를 비롯해 제11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아마추어 스크린 골프대회도 개최된다.

추천선수 선발전 참가자 중 선발되는 프로 3명과 아마추어 3명에게는 본 대회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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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뉴제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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