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채영이 KBS 새 일일드라마 '스캔들'에서 악역 문정인 역을 맡아 '예쁜 빌런'으로 새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호흡이 긴 드라마를 도전해보고 싶었다"며 "문정인이라는 캐릭터가 굉장히 예쁜 계모의 매력을 갖고 있다.
한채영은 극 중 정인 엔터테인먼트 대표 문정인 역을 맡아 세상을 쥐고 도는 야망가로 악녀 역할에 도전한다.
이 악역은 예전에 따뜻한 감정과 사랑이 있었던 악역이기 때문에 굉장히 사람 느낌이 나는 면도 많다"며 "제가 이 역할을 하면서 재밌는게, 제가 소리를 지르는 걸 평소에 잘 안한다.
#문정인 #악역 #맡아 #드라마 #스캔들' #한채영 #예쁜 #매력 #소리 #지르 #빌런' #발견 #한층 #감정 #독특 #계모 #해본 #예전 #도전 #도전해보 #악녀 #연기 #선보여 #캐릭터 #사랑이
배우 장세림 '하이스쿨 호러퀸' 다리잘린 귀신 말고 찐여고생 시절...'무굴욕' 한림예고 교복 인증샷!
16시간전 한국스포츠통신
국립국악원, 4대 궁에서 4~5월, 9월 경복궁, 덕수궁, 창경궁, 창덕궁에서 공연 펼쳐...
16시간전 한국스포츠통신
[2025 리커브 국가대표 3차 선발전] 리커브 및 컴파운드 남녀 각 8명 선발
17시간전 한국스포츠통신
매주 목요일 전통공연창작마루 광무대 ... ‘2025 광무대 목요풍류’ 열려
16시간전 한국스포츠통신
또 "북한 핵보유" 언급한 트럼프, 3차 북미정상회담 2026년 열리나
10시간전 프레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