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정해영, 마무리 투수 최초 올스타 팬투표 1위 등극

  • 2024.06.18 00:10
  • 1주전
  • 경상일보
KIA 정해영, 마무리 투수 최초 올스타 팬투표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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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선수단 투표 144표를 보태 총점 43.69점을 획득하고 여유 있게 나눔 올스타 마무리를 꿰찼다.

신인으로 시즌 중 두산의 마무리로 낙점된 김택연은 팬 투표 전체 4위(134만5257표), 선수단 투표에서는 내로라하는 선배들을 물리치고 1위(211표)에 올라 드림 올스타의 중간 투수로 선발됐다.

양의지와 나눔 올스타 지명 타자 최형우(KIA)도 각각 8회, 7회 올스타에 뽑혔다.

최대 격전지였던 나눔 올스타 선발 투수 부문에서는 미국프로야구(MLB) 생활을 접고 12년 만에 KBO리그에 복귀한 류현진(한화)이 양현종(KIA)을 총점 소수점에서 따돌리고 통산 5번째로 올스타의 영광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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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경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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