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현섭, 14살 연하 여자친구와 울산 바닷가에서 첫 손잡기 성공
- 2024.06.18 13:29
- 1주전
- 메디먼트뉴스
SUMMARY . . .
하지만 심현섭은 계단을 내려오면서도 여자친구와 손 잡을 기회를 놓쳐 웃음을 자아냈다.
비와 바람이 거세게 몰아치는 악천후 속에서도 심현섭은 용기를 내어 여자친구의 손을 뻗었다.
여자친구는 "걷기가 좀 더 편해졌다"고 말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심현섭은 "일기장에 써야겠다.
심현섭과 여자친구의 첫 손잡기는 설렘과 웃음으로 가득 찬 아름다운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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