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엔드 소금쟁이' 이찬원, "이장우가 불 지폈다!" 요식업 창업 꿈에 본격 나선다

  • 2024.06.18 13:38
  • 1주전
  • 메디먼트뉴스
'하이엔드 소금쟁이' 이찬원, "이장우가 불 지폈다!" 요식업 창업 꿈에 본격 나선다
SUMMARY . . .

이날 방송에서 양세형은 "방송국에서 찾지 않을 때가 오면 동생과 '양세형제 갈비'를 차리고 싶다"라며 사업을 함께 하고 싶다는 남다른 형제애를 보여준다.

이후에도 사업과 관련된 짠벤져스 MC들의 다양한 경험담이 공개되는 가운데, 양세형은 과거 자신의 집으로 찾아와 동업을 권유했던 장동민을 떠올리며 "그 형 가고 백반을 세 번 뿌렸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의뢰인의 지출 내역을 살펴보던 중 고금리 대출을 받고 있는 것을 확인한 김경필 머니트레이너는 '차입 질량 지수'라는 맞춤 진단법을 알려준다.

김경필 머니트레이너는 "사업하면서 대출은 필수'라고 하지만, 좋은 빚과 나쁜 빚이 있다"라며 빚과 대출을 구분하는 방법과 초고위험군에서 벗어날 수 있는 특급 솔루션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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