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해녀의 숨비소리’, 제7회 울산단편영화제 우수상

  • 2024.06.23 13:58
  • 5일전
  • 뉴제주일보
영화 ‘해녀의 숨비소리’, 제7회 울산단편영화제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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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녀 단편영화가 전국 단편영화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 작품은 진흥원이 주최하고 문화재청과 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하는 생생 국가유산 활용사업 해녀문화 콘텐츠 제작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제주 해녀의 역사를 한 데 담아낸 안정업 이사장의 시 '해녀의 숨비소리'를 토대로 시니어모델이 연기를 맡고 정영자 서귀포문인협회장이 성우를 맡아 완성한 작품이다.

안정업 이사장은 "제주 국가유산 활용 콘텐츠 개발 사업으로 제주만의 독특한 유•무형의 문화유산적 가치를 향유하고, 확산하는데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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