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 ‘지도력’에 무게추…국내 사령탑 물색

  • 2024.06.24 00:10
  • 5일전
  • 경상일보
축구협, ‘지도력’에 무게추…국내 사령탑 물색
SUMMARY . . .

전력강화위는 늘 국내, 국외 감독 중 어느 한쪽에 무게를 두지 않고 공평하게 최적의 감독을 찾겠다고 공언해왔다.

내국인 감독보다는 세계 축구 흐름을 잘 아는 외국인 감독을 바라는 팬들의 요구를 잘 알기 때문이었다.

지난 4월 유력 후보로 떠오른 미국 출신의 제시 마쉬 감독은 협상 단계에서 불발됐다.

전력강화위 회의에서 주목받은 후보 중에선 유럽 빅리그에서 팀을 이끌었던 젊은 감독도 있다.

제9차 회의를 앞두고 새로 제안서를 보낸 4명의 감독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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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경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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