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과 이혼' 박지윤, 아이 맡기고 출장 떠나 시선에 "가슴 한 구석이 무겁고 시리고 아팠다"

  • 2024.06.24 08:16
  • 4일전
  • 메디먼트뉴스
'최동석과 이혼' 박지윤, 아이 맡기고 출장 떠나 시선에 "가슴 한 구석이 무겁고 시리고 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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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아이를 가족에 잠시 맡기고 출장을 떠날 때 주변의 시선에 대한 고충을 털어놓으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박지윤은 23일 자신의 SNS에 "제주에서 언니가 보내온 사진과 이야기들에 마음 편안해지는 아침 in 니스"라는 글을 게재하며 현재 출장 중임을 알렸다.

이어 아이를 가족들에게 맡기고 출장을 떠나야 하는 상황에 대한 속상한 마음과 그동안 겪어온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박지윤의 솔직한 고백은 사회 전반에 걸쳐 존재하는 어머니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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