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장애인육상선수단이 '제18회 전국장애인육상선수권대회'에서 3관왕에 오른 이태현(쿠팡로지텍스)과 김숙경(울산시장애인육상연맹)의 활약을 앞세워 총 52개의 메달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울산시 선수단은 총 47명(선수 32명, 지도자 및 보호자 15명)이 대회에 나서 이태현과 김숙경이 남자 T37 100m, 200m, 400m와 여자 F36 창 던지기, 원반 던지기, 포환 던지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각각 3관왕에 올랐다.
또 설현정, 이유정(이상 울산시장애인체육회 육상 실업팀)을 비롯해 남재욱(쿠팡로지스틱스), 김동곤, 최종범(이상 울산시장애인육상연맹) 등도 대회 2관왕을 차지했다.
이로써 울산시 장애인육상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0개, 은메달 18개, 동메달 14개 등 총 52개의 메달을 획득해 종합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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