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빌런은 데뷔 타이틀곡 활동을 성료 후 24일 오후 6시 스페셜 싱글 'HURRICANE(허리케인)'을 발표했다.
따라서 배드빌런은 데뷔곡 'BADVILLAIN' 활동을 마무리하자마자 'HURRICANE'으로 스페셜 활동에 돌입하며 '배드빌런 돌풍'을 입증하고 있다.
화제에 힘입어 타이틀곡 'BADVILLAIN'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공개 일주일 만에 4,000만뷰 고지를 밟았고, 데뷔 첫 주 3개 방송사 음악프로그램에서 이례적으로 '야호(BADTITUDE)'와 '배드빌런' 2곡의 무대를 공개하는 등 '초대형 신인'의 면모를 톡톡히 보여주고 있다.
뒤이어 배드빌런은 타이틀곡 'BADVILLAIN'의 강렬하고 힙한 퍼포먼스 뿐만 아니라 데뷔 싱글 'OVERSTEP(오버스텝)' 수록곡 '야호(BADTITUDE)' 라이브 클립을 공개해 스포티한 매력과 출중한 실력을 선보이며 글로벌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5세대 대표 주자로 빠르게 성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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