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시라가 55세라는 나이에도 여전히 독보적인 몸매와 미모를 자랑하며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채시라는 24일(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 오는 날, 블랙 리본, 핑크 레인부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늘씬한 몸매와 쭉뻗은 각선미를 자랑하며 55세라는 나이를 상상할 수 없는 젊음을 과시하고 있다.
블랙 리본이 달린 핑크 셔츠와 화이트 쇼츠를 입고 핑크 레인부츠를 매치한 채시라의 패션 스타일은 유쾌하고 세련된 감각을 동시에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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