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호 탐정은 이날 어마어마한 사무실을 공개했다.
박민호 탐정은 현역시절 강력계부터 광수대까지 휘어잡아, 잡아들인 조폭과 흉악범들이 셀 수 없이 많은 '베테랑 경찰'이었다.
박민호 탐정의 어마어마한 경력소개 영상을 본 데프콘은 "길에서 만나면 오줌(?) 싸겠다"며 "옆에 있으면 만만한 아저씨인데..."라고 혀를 내둘렀다.
박준석 탐정은 "처음에 '너 버텨봐라'는 식으로 기본 시급보다 안 주셨다"며 가족 탐정의 고충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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