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만의 고유한 화풍을 구축한 '연꽃 화가'이자 도내에서 연갤러리를 운영 중인 강 회장은 올해 행사의 주요 특징으로 "아트페어를 무료로 개방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다양한 중저가 작품을 선보이며 작품을 최상의 상태와 조명을 받는 가운데 바라볼 수 있는 컨벤션 부스전 형식으로 작품을 만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도민들이 좋은 미술 작품을 고르는 방법으로 "작품을 보며 편안하고 웃을 수 있는 작품을 추천한다.
앞으로 행사 개최 방향에 대해서는 "작품 예술의 질을 높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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