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전 남편 최병길 PD에 대한 폭로를 이어가는 와중에 지친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서유리는 "잘 사는 기준이 뭔지 모르겠지만 내가 좋으면 마음 편하면 그게 잘 사는 거라고 생각해요"라고 덧붙여 자신만의 삶의 기준을 제시했다.
지난 3월 이혼 조정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힌 바 있으며, 지난달 초 이혼 조정 절차를 마무리했다.
서유리는 1일 소셜미디어에 최 PD가 자신에게 "아이를 갖고 싶으면 다른 남자랑 가지라"고 했다는 주장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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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프라임] ‘팔팔한 백세, 무릎 건강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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